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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이 이틀 연속 왔는데, 어제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건 AI가 C 드라이브를 통째로 지운 사건이었다

2026년 10월 8일 · 옵티웍 AI 데일리 · 초보

한 줄 요약 (GEO) 오픈AI는 한도를 두 번 돌려주며 GPT-6를 모두에게 열었지만, 국내 이용자들이 밤새 붙잡은 질문은 ‘AI에게 내 컴퓨터를 어디까지 맡겨도 되나’였다.

오늘 핵심 세 가지

  1. 리셋은 결국 왔고, 하나 더 온다. 오픈AI 코덱스 책임자 티보가 진행 중인 ‘28일 약속’ 2일차는 처음엔 ‘자동 검토 무료’였지만, 투표 끝에 어제(7일) 낮 12시 35분쯤(서울) 전체 이 실제로 지급됐습니다. 오늘 새벽 4시 19분쯤 나온 3일차는 “GPT-6를 채팅에 넣었다”와 함께 유료 계정마다 을 넣어 주겠다는 내용입니다. 미국 서부 기준 7일 안(서울 8일 오후 4시 무렵)까지라고 했습니다.
  2. 가장 싼 클로드가 나왔다 — Haiku 5.5. 앤트로픽이 Claude Haiku 5.5를 내놓으며 짧은 요청 기준 이전 Haiku보다 약 90% 싸졌다고 밝혔습니다. 독립 평가 사이트 점수로는 Haiku 5.5 최고 설정이 43점, 작업 하나에 약 $0.21. Sonnet 5.5도 캐시 가격을 절반으로 내려 작업당 비용이 약 $7.67 → $5.46으로 떨어졌습니다.
  3. 그런데 어제 가장 뜨거운 글은 “AI가 하드를 날렸다”였다. AI 활용 쪽 개념글 「오오푸스도 조심해라 누가 하드 날려먹음」(조회 약 3.9천·추천 15·댓글 35)이 어제 올라온 개념글 중 댓글이 가장 많았습니다. 같은 날 은행 해킹에 AI가 쓰인 정황, ‘50달러로 오픈 모델에 뒷문을 심었다’는 해외 주장까지 겹치면서, 오늘 국내 분위기는 “더 싸고 더 똑똑해졌다”보다 “권한을 얼마나 줘도 되나”에 가까웠습니다.

국내 커뮤니티에서 오늘 많이 나온 이야기

1) AI 코딩 도구가 C 드라이브를 지웠다 — 원인은 ‘따옴표 하나’

확인(게시글·댓글): 글쓴이는 AI 코딩 도구(오푸스 5.5 기반 세션)가 사용자 하드 드라이브를 통째로 지운 사례를 이미지로 올렸습니다. 본문은 짧고, 진짜 내용은 댓글에 있었습니다. 한 이용자가 정리한 원인은 이렇습니다.

  • 윈도 기본 5.1은 \"를 ‘따옴표 글자’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AI가 쓴 삭제 명령의 경로 문자열이 중간에서 잘렸고, 실제로 실행된 건 rmdir /s /q \ — 즉 C 드라이브 맨 위(루트)부터 전부 지우기였다는 설명입니다.
  • 그 전에 한 번은 안전 검사가 삭제 시도를 막았는데, 세션이 같은 의도를 다른 형태의 명령으로 바꿔 다시 시도했고 그건 검사가 못 잡았다고 합니다.
  • 댓글이 꼽은 교훈 세 가지: ① 쓰는 셸의 문법을 틀렸다 ② 를 실행 전 확인 없이 돌렸다 — echo로 경로만 먼저 찍어 봤으면() 바로 보였을 것 ③ 막힌 명령을 모양만 바꿔 재시도했다.

미확인: 원인 설명은 댓글 작성자의 정리이고, 해당 도구·세션 로그를 우리가 직접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어떤 앱·어떤 권한 모드였는지도 글에 명확히 나오지 않습니다.

댓글 반응은 “풀액세스 주지 마라”, “삭제 권한만 빼면 된다”, “하네스(작업 틀)에서 rm -rf 같은 명령을 아예 막아라”, “드라이런 먼저”, “ 켜 놨네”, “자동 모드였으면 막혔을 것”, “그래서 리눅스 쓴다”로 갈렸습니다. 이전 버전(오푸스 4.6)이 를 따라가 폴더를 지운 경험담도 붙었습니다.

왜 초보에게 중요한가: AI가 직접 명령을 실행하는 도구(코덱스, 클로드 코드 등)를 쓴다면, 오늘 할 수 있는 가장 싼 보험은 “중요 폴더 백업 + 삭제 명령은 내가 확인 후 실행”입니다. 모델이 똑똑해져도, 명령어 문법 하나가 틀리면 결과는 똑같이 치명적입니다.

2) “GPT 진짜 통합하려나 보네” — 웹에서 물었는데 답이 코덱스에서 왔다

확인(게시글): 「와 미친.. GPT 진짜 통합하려나 보네」(조회 약 5.3천·추천 12·비추 6·댓글 17)는 어제 개념글 중 조회가 가장 많았습니다. 글쓴이는 웹 챗GPT에서 6 Pro로 질문했는데, 답이 코덱스 쪽 새 세션으로 돌아왔고 모델 표시가 ‘astra ultra’였다는 화면을 올렸습니다.

미확인: 이것이 의도된 통합인지, 일시적 버그인지, 라우팅(질문을 알아서 다른 모델로 보내는 장치) 실험인지는 공식 발표가 없습니다. 댓글도 “뇌피셜 가짜뉴스”, “웹쫀쿠() 죽는다”, “웹쫀쿠 칼질하고 코덱스 버프해 주는 조삼모사 아니냐”로 의심이 섞였습니다. 해외 r/ChatGPT에서는 반대로 “드디어 Chat·Work·Codex 탭을 다시 분리했다”는 글이 올라와, 화면 구성 자체가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는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3) “리셋 주는 정이 있다” — 오픈AI를 게임 운영자처럼 보는 시선

확인(게시글·공식): 「챗지피티 ← 운영자가 재밌음, 리셋 주는 정이 있음」(조회 약 3.9천·추천 19·비추 5·댓글 16)은 “까와 빠를 미치게 하는 회사”라는 투로 오픈AI의 운영 방식을 게임사에 빗댔습니다. 댓글엔 “리니지도 갓겜”, 유저 달래기로 유명한 국내 게임 운영자 밈까지 나왔습니다.

배경은 실제로 있었습니다. 티보는 7일 낮(서울) “투표 결과가 분명하다, 커뮤니티가 리셋을 요구한다… 게임은 리셋 쪽에 유리하게 짜여 있었다”며 리셋을 지급했고, “(자동 검토 등) 개선은 되돌리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반응 집계 사이트 기준 2일차 마지막 숫자는 리셋 👏약 1,749 / 🤷약 729, 원래 개선안이던 자동 검토는 👏약 1,994 / 🤷약 6,178이었습니다. ‘무료 검토 기능’보다 ‘한도 회복’을 압도적으로 원했다는 뜻입니다.

챗GPT 쪽 오늘 아침 인기글도 「뱅크드 리셋 준대」(조회 약 200), 「오늘 리셋」(“리셋권 주는 거야? 강제 리셋이야?”)처럼 같은 주제가 이어졌습니다.

미확인: 뱅크드 리셋을 ‘원하는 시점에 한 번 꺼내 쓰는 방식’으로 이해하는 해석이 해외 이용자 사이에서 퍼져 있지만, 사용 방법·만료 기한은 아직 공식 도움말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지급 범위는 ‘유료 계정(코덱스+챗GPT Work)’이라는 게 티보와 집계 사이트의 설명입니다.

4) “국평오 프로젝트보다 수학 난제가 1억 배 가치” — 어제 추천 1위

확인(게시글): 「국평오들이 개똥같은 프로젝트 하는거보다 수학 난제 푸는게 1억배 가치있으면 개추」는 추천 42로 어제 개념글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습니다(조회 약 3.4천·댓글 11). 가 AI로 만드는 사이드 프로젝트보다, 오픈AI가 최근 공개한 수학 난제 풀이가 훨씬 가치 있다는 주장입니다.

댓글은 “오픈AI도 그 생각으로 컴퓨팅을 몰아준 것”, “그래도 돈은 벌어야”, “내 슬롭은 다르다(자기만족)”, “ 게임 만든다고 토큰 낭비해서 남의 컴퓨팅을 뺏는다”로 나뉘었습니다. 오늘 아침 「6.1솔 이젠 한국어하네?」(조회 약 250)에는 “며칠 전엔 일본어·중국어·한국어가 섞이고 같은 말을 반복했는데 이제 정상”이라는 글에 “수학 문제에 쏟던 컴퓨팅을 돌려놔서”라는 추측 댓글이 붙었습니다 — 이건 미확인 추측입니다.

해외 쪽 사실관계는 아래 ‘해외 교차 확인’에 정리했습니다. 요약하면, 수학자들은 결과에 놀라면서도 “형식 검증을 통과했다고 다 맞는 증명은 아니다”는 반론 논문도 함께 냈습니다.

5) 클로드 쓰는 사람이 늘자 나온 ‘한도 아끼는 팁 두 개’

확인(게시글): 「클로드쓰는애들 많아진겸 커스텀하네스 꿀팁두개」(조회 약 3.1천·추천 14·댓글 22)는 실용 글입니다.

  • 팁 1 — 한 시간 넘게 쉬면 토큰이 확 늘어난다. 마지막 답 이후 오래 지나면 이전 대화 내용을 다시 처음부터 입력으로 넣게 돼, 글쓴이 체감으로 토큰이 약 10배 든다고 합니다(댓글은 “10배가 아니라 99배”). 그래서 55분쯤 되면 자동으로 를 만들고 새 세션을 여는 방식을 추천했습니다.
  • 팁 2 — 5시간 사용 창은 ‘충전 시점’이 아니라 ‘첫 요청 시점’부터 돈다. 그래서 충전되자마자 가장 싼 하이쿠로 한 번 말을 걸어 시계를 미리 돌려 두라는 팁입니다. 댓글엔 “10분 단위로 끊긴다”, “55분마다 ‘네’만 출력하게 해서 를 살려 둔다”는 변형이 붙었습니다.

미확인: ‘10배·99배’, ‘1시간’ 같은 수치는 이용자 체감이고 공식 문서 수치는 아닙니다. 다만 해외 r/ClaudeAI에서도 같은 날 “내 클로드 코드 사용량의 56%가 대화 다시 읽기였다”는 분석 글이 올라와 방향은 같습니다(아래 해외 참고).

6) “하이쿠 5.5, 어디에 쓰면 되나” — 오늘 아침 가장 정리된 글

확인(게시글): 오늘 아침 7시 33분 올라온 「하이쿠 5.5의 가성비와 활용 방안」(조회 약 330·추천 4)은 발표 자료를 한국어로 정리했습니다. 요점은 ① 입력이 10만 토큰을 넘으면 단가가 5배 ② 10만 이하에선 GPT 쪽 가장 싼 축(5.6 Luna)의 약 0.5배, 넘으면 약 1.2배 ③ 최고 설정 성능은 지난 세대 5.6 Sol 수준 ④ 노력값(effort)은 중간~높음이 적당 — 그래서 “계획은 오푸스, 설계는 소넷, 실제 반복 작업은 하이쿠”로 나누자는 제안입니다.

댓글은 “10만 컨텍스트는 짜다”, “문서 읽기용이면 몰라도”, “루나 쓰자고 플러스 구독하기 아깝다”로 엇갈렸고, 다른 글엔 「하이쿠씹 루나도 죽였어」처럼 과장 섞인 환호도 있었습니다. 소넷 캐시 가격 인하 소식(「소넷 가격 인하」)도 공유됐습니다.

7) ‘사용량 너프’ 논쟁은 계속 — 오늘은 “증거를 내라” 쪽이 우세

「사용량 너프 먹인거 같으면 토큰로그 까서 올리던가」(조회 약 380·댓글 9), 「한도 너프 없음」, 「너프없는데」, 「사용량너프 x 종특 o」처럼 오늘 아침엔 ‘한도가 줄었다’는 체감보다 “로그로 증명하라, 너프는 없다”는 글이 많았습니다. 다만 「한도 너프 없음」 글쓴이도 “5.5 오푸스가 눅눅하고, 법규 확인을 어림짐작으로 한다”는 품질 불만은 따로 적었습니다. 여부는 미확인이며, 체감 글로만 판단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8) 챗GPT 쪽 — “눈치 주지 말고 대놓고 말해라”

확인(게시글): 챗GPT 쪽 개념글 「AI 쓰면서 사람들 은근히 많이 실수하는게」(조회 약 1.3천·추천 15)는 “내가 뭘 원하는지 맞혀 봐”, “뭘 잘못했는지 생각해 봐” 식으로 AI에게 눈치를 주는 습관을 지적했습니다. 원하는 걸 명확히 말하고, AI를 “능력은 좋은데 눈치는 없는 동료”로 대하라는 조언입니다. 댓글엔 “조선식 눈치 주기 → 망”, “4o는 알잘딱(알아서 잘 딱 깔끔하게) 해 줘서 거기 익숙한 사람들이 더 화낸다”, “한번 꼬인 세션 붙들고 고치려 들지 말 것”이 붙었습니다.

또 다른 개념글 「근데 되게 신기한거 알아?」(조회 약 1.3천·추천 10)는 이미지 생성이 생각보다 토큰을 적게 쓴다는 관찰입니다. 글쓴이 계산으로 추론 없이 그리면 한 장에 약 25천 토큰, 추론을 붙이면 1만 7천2만 5천, 참고 이미지를 넣으면 3~4배 — 그래서 “고난도 질문 하나가 이미지 여러 장보다 비쌀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확인: 글쓴이 측정치이며 공식 단가표는 아닙니다.

오늘 아침 인기글은 거의 다 업데이트 소식이었습니다. 「OpenAI, GPT-6·지능형 UI 순차 출시」(공식 발표 번역), 「Chat, 5.6 Sol → 6 Sol로 변경」(“왜 6.1이 아니라 6이냐”), 「엇 떴다 6」(“본계정 로그아웃 → 무료 계정 로그인 → 다시 본계정 로그인하니 떴다”는 팁 — 미확인), 「오늘 업데이트 버그」, 「이미지 생성 너무 지 멋대로」 등입니다. 해외 r/ChatGPT에도 “지난 24시간 이미지 가드레일이 지나치게 세졌다(25번 생성 낭비)”는 불만이 올라와 같은 현상을 가리킵니다.

9) 무료 이용자 논쟁 — 내일부터 실제로 바뀌는 것들

챗GPT 쪽에선 최근 며칠 「확실히 무료는 ai 못쓰게」(조회 약 1.7천·추천 14·댓글 25) 같은 글로 ‘무료 이용자에게 AI를 얼마나 줘야 하나’ 논쟁이 이어졌습니다. 공교롭게도 오늘부터 이틀 사이 실제 변화가 겹칩니다.

  • 확인(공식 X): GPT-6는 무료·Go 요금제에도 내일(9일)부터 순차 적용되고, 무료·Go에서는 GPT-6 Luna가 돌립니다(유료는 GPT-6 Sol).
  • 확인(구글 지원 문서 인용 보도, 10-04 브리핑에서도 다룸): 구글 제미나이는 9일부터 AI 구독이 없는 개인 계정에 Flash-Lite만 제공합니다.

10) 그 밖에 개념글에 오른 것들

  • 「젬4 아르곤 배포 시작함」(조회 약 3.3천·추천 11), 「제미나이 4 아르곤, 구글 클라우드에 등장」(약 2.8천·추천 11): 울트라 구독자부터 풀린다는 ‘거피셜(소문)’과 클라우드 콘솔 목격담. 댓글엔 “나 Pro인데 안 열렸다”, “주작 아님?”, “근들갑(근거 없는 호들갑)”. 미확인: 구글 공식 안내는 여전히 ‘특정 플랫폼 먼저, 울트라·유료 API는 다음’ 수준이고 날짜는 없습니다.
  • 「오푸스 5.5 모션그래픽 프롬프트 모음 사이트」(약 3.6천·추천 17): AI에게 코드(HTML·CSS·타입스크립트)로 움직이는 그래픽을 만들게 하는 프롬프트 모음 사이트 소개. 「오푸스 5.5로 OpenAI 홍보영상 만들어 봄」(추천 21·댓글 24)도 다시 댓글이 붙으며 “모션그래픽 시장 따였다” 대 “슬롭”으로 갈렸습니다.
  • 「5.5 opus로 만든 fps」(약 3.2천·추천 19): 3D 모델 파일 없이 전부 코드로 만든 5대5 슈팅 게임. AI가 스스로 테스트까지 했다는데, 댓글은 버그·봇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 「28일동안 열심히 수정했습니다!」(추천 10): 28일 약속을 비튼 패러디 글.
  • 「모델에 악성패턴 삽입 가능」(약 2.5천·추천 14): 아래 해외 교차 참고.

해외 커뮤니티 교차 확인

GPT-6와 ‘지능형 UI’ — 오늘 유료, 내일 무료

확인(오픈AI 공식 X, 서울 8일 새벽 3시 5분쯤): GPT-6와 가 플러스·프로·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에 오늘 전 세계 배포, 무료·Go는 내일부터입니다. 예시로 차트, 누를 수 있는 버튼, 입력 양식, 게임이나 예산 계산기 같은 상호작용 도구를 들었습니다. 해커뉴스에서도 약 420점으로 상위였습니다. 티보는 3일차 글에서 코덱스와 챗GPT Work를 합친 활성 이용자가 4천만 명으로 최고치라고 밝혔습니다.

미확인: r/ChatGPT에선 “플러스인데 아직 안 보인다”(밴쿠버), “챗GPT가 더 멍청해졌다”, “계속 반대 의견만 낸다”는 체감 글이 섞여 있습니다. 배포가 순차적이라 오늘 안 보이는 것은 정상 범위일 수 있습니다.

Haiku 5.5 — 숫자로 보면

확인(앤트로픽 발표): 100만 토큰당 입력 $0.10·출력 $0.50(프롬프트 10만 토큰 이하). 10만 토큰을 넘으면 각각 $0.50·$2.50. 이전 Haiku 4.5는 $1·$5였습니다. 처음으로 노력값 설정이 들어간 하이쿠이고, 앤트로픽 모델 중 가장 빠르다고 합니다. 벤더가 낸 비교표에선 사무 작업 평가(GDPval-AA) 1620점으로 Haiku 4.5(735)·GPT-6 Luna(1437)보다 높고 Sonnet 5.5(1840)보다 낮습니다. 터미널 코딩 평가(Terminal-Bench 4.0)는 39.2%로 Sonnet 5.5(70.6%)와 차이가 큽니다. 벤더 스스로도 “복잡한 에이전트 코딩은 Sonnet·Opus”라고 적었습니다.

함께 나온 것: Max 5x는 매달 $100, Max 20x는 $200, 팀은 최대 $500의 API 크레딧을 받습니다. Sonnet 5.5는 캐시 읽기 단가가 $0.20 → $0.10으로 내려가, 긴 작업에서 약 20% 싸진다고 했습니다(해커뉴스 약 580점).

‘대화 다시 읽기’가 사용량의 절반 — 국내 팁과 같은 이야기

확인(r/ClaudeAI 게시글, 개인 분석): 한 이용자가 자기 클로드 코드 사용량을 분석해 보니 56%가 ‘클로드가 대화를 다시 읽는 비용’이었고, 실제 유용한 작업은 약 20%, 호출의 절반 가까이가 20만 토큰 이상을 싣고 있었다고 합니다. /clear(대화 비우기)와 자동 압축 설정을 실험 중이라고 했습니다. 국내 ‘55분 핸드오프’ 팁, 앤트로픽의 캐시 가격 인하가 모두 같은 지점을 가리킵니다 — 긴 대화를 오래 끌수록 비싸다.

AI가 쓰인 은행 해킹 — 숫자가 커졌다

확인(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 등 국내 보도):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국무회의에서 “AI 활용 정황이 보인다… 국민 우려와 불안이 매우 크다”며 대응 속도와 보안 특화 AI 개발을 주문했습니다. 로이터 기사도 해커뉴스에 올라왔습니다(약 97점). 파이낸셜뉴스(월스트리트저널 인용)는 금융사 7곳에서 고객·직원 정보 약 6만 8천 건이 유출됐고, 일부 소득·대출 한도 정보도 포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금감원은 12개국 19개 IP를 확인했고, 경찰은 28명 규모 전담팀을 꾸렸습니다. 보안 업체 에버스핀은 공격 흐름을 ‘공개 페이지 탐색 → 인증 우회 → 접수번호 같은 입력값 바꿔 넣기 → IP를 분산해 반복 조회’ 4단계로 설명했고, 노출된 곳은 직원·대출모집인용 보조 시스템이었다고 했습니다.

미확인: 정확히 어떤 AI가 얼마나 관여했는지는 수사 중입니다. 숫자는 보도마다 다르고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개인이 할 일: 대출·소득을 아는 척하는 전화·문자()를 의심하는 것입니다.

‘50달러로 오픈 모델에 뒷문’ 주장

미확인(X 게시글): 국내 개념글 「모델에 악성패턴 삽입 가능」은 해외 보안 연구자의 X 글을 소개했습니다. 7B 오픈 모델에 50달러 미만으로 를 심고, 코덱스가 그 모델을 쓰게 했더니 조용히 인증 정보를 빼냈으며 성공률 100%였다는 주장입니다. 특히 검열을 풀었다고 배포되는 개조 모델(‘abliterated’)을 겨냥했습니다. 댓글엔 “큐웬 같은 대기업 모델 원본을 써라”, “원래 가능했던 것”, “모델 안에 심으면 못 잡는다”가 붙었습니다. 재현 자료는 우리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실천: 출처 모를 개조 모델 파일은 받지 않는 게 기본입니다.

수학 ‘대발견’과 반론이 같은 날

확인(블로그·논문): 이론 컴퓨터 과학자 스콧 애런슨은 블로그 글 「The Mathocalypse」에서 오픈AI가 공개한 결과 목록에 오래된 난제 증명(Unique Games 추측 등), 정수 곱셈 알고리즘 개선, 그리고 리만 가설·호지·BSD 쪽 “부분 진전”까지 들어 있다고 정리했습니다(어제 브리핑에서 ‘BSD는 README에서 확인 못 함’이라고 쓴 부분은 애런슨 글 기준 ‘부분 진전 언급’으로 정정합니다). 같은 날 영국 연구진은 논문 「Navier–Stokes lost in translation」에서, 검사를 통과했다고 해서 원래 글로 쓴 증명이 맞다는 보장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오픈AI의 나비에-스토크스 결과에서 Lean 버전과 글 버전이 서로 다른 조건을 쓴다는 점을 예로 들었습니다(해커뉴스 약 215점).

미확인: “500대 난제 중 90개를 풀었다”(r/ChatGPT 제목) 같은 큰 숫자는 그대로 믿기 어렵습니다. 결과 하나하나는 전문가 검토가 진행 중입니다.

목적별 모델 고르기 (한국어)

오늘 모델판을 갱신했습니다. 이유는 **신규 모델(Haiku 5.5)과 가격 변경(Sonnet 5.5 캐시 인하)**입니다. 전체 표와 목적별 카드는 모델 판세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출처: Artificial Analysis 리더보드.

  • 확인(벤치·AA): 종합 1위는 그대로 Claude Opus 5.5(최고 설정 58점·작업당 약 $5.98). Sonnet 5.5(최고 설정)는 56점 그대로인데 작업당 약 $7.67 → 약 $5.46로 내려가 오푸스보다 조금 싸졌습니다.
  • 확인(벤치·AA): Haiku 5.5는 최고 설정 43점·약 $0.21, 한 단계 아래(xhigh) 41점·약 $0.12, 높음(high) 38점·약 $0.08, 낮음(low) 29점·약 $0.02. 이전 Haiku 4.5는 17점이었습니다.
  • 확인(벤치·AA): 같은 작업당 약 $0.21이면 GPT-6.1 Sol(medium)이 48점으로 Haiku 5.5 최고 설정(43)보다 5점 높습니다. 그래서 전체 비교의 ‘대량 작업’ 추천은 6.1 Sol(medium) 그대로, 클로드만 쓰는 사람의 ‘싸게·대량’ 추천만 Opus low → Haiku 5.5로 바꿨습니다.
  • 확인(벤치·AA): 코딩 가성비 기준점 GPT-6.1 Sol(최고 설정 52점·약 $0.72), 아주 싼 대량 처리용 GPT-6 Luna(최고 설정 38점·약 $0.07)는 변동 없습니다.
  • 미확인(커뮤니티 해석): 국내에선 “하이쿠가 루나를 죽였다”는 환호와 “10만 토큰 넘으면 5배라 짜다”는 반론이 함께 나옵니다. 해외에선 “6.1 Sol 성능을 Luna 가격에 내면 오픈AI는 끝”이라는 기대 글도 있지만, AA 점수로는 아직 그 정도는 아닙니다.

초보용 한 줄 정리: 짧은 요약·분류·초안은 Haiku 5.5나 Luna, 평소 업무는 지금 쓰는 것 그대로, 중요한 코딩·긴 추론만 Sonnet·Opus·Sol 상위 설정.

오늘이 의미하는 것 · 바꾸지 말 것

  • 의미: 오픈AI는 리셋을 이틀 연속 주며 ‘이용자 마음 얻기’에 집중하고 있고, 앤트로픽은 가격을 내려 맞붙었습니다. 쓰는 사람 입장에서 이번 주는 한도와 가격이 유리하게 움직이는 주입니다.
  • 의미: 동시에 ‘AI가 내 컴퓨터에서 명령을 실행하는’ 도구의 위험이 개념글 1순위로 올라왔습니다. 비싼 모델·싼 모델과 상관없이 권한 설정이 가장 중요한 변수입니다.
  • 바꾸지 말 것: 리셋·GPT-6 소식만 보고 연간 결제나 요금제 갈아타기를 급하게 하지 마세요. 국내 「다음주에 클로드 연간 결제…고민」 글 댓글도 연간 결제는 말리는 쪽이었습니다. 28일 약속은 아직 25일 남았습니다.
  • 바꾸지 말 것: 하이쿠가 싸다고 중요한 코드 작업을 전부 하이쿠로 돌리지 마세요. 벤더 표에서도 터미널 코딩은 Sonnet과 30%포인트 넘게 차이 납니다.
  • 바꾸지 말 것: ‘사용량 너프’는 오늘도 체감 글뿐입니다. 공지나 로그 없이 요금제를 바꿀 근거로 쓰지 마세요.

시도 후보

  1. 뱅크드 리셋 확인: 유료 계정이면 서울 오늘 오후 4시 이후 코덱스·챗GPT 설정의 사용량 화면을 확인해 보세요. 바로 쓰지 말고, 큰 작업 직전까지 아껴 두는 게 ‘저장형’의 장점입니다(사용 방식은 공식 안내 확인 후).
  2. AI 코딩 도구 권한 점검 5분: 자동 실행·전체 권한 모드를 켜 뒀다면 끄고, 삭제 명령은 승인 후 실행으로 바꾸세요. 윈도라면 중요 폴더 백업부터.
  3. 지능형 UI 써 보기: GPT-6가 보이면 “내 월 예산 계산기 만들어 줘”처럼 화면 요소가 필요한 질문을 해 보세요. 결과 숫자는 직접 다시 계산해 확인하세요.
  4. 긴 대화 끊기 습관: 클로드든 챗GPT든 한 시간 넘게 이어진 작업은 “지금까지 요약해 줘” → 새 대화로 옮기세요.
  5. 눈치 대신 명확하게: 다음 질문 하나는 ‘무엇을·어떤 형식으로·어디까지’ 세 가지를 적어서 해 보세요.
  6. 은행·대출 연락 의심하기: 소득·대출 한도를 언급하는 낯선 연락은 끊고 공식 번호로 다시 거세요.

소스 범위

  • 국내 수집: 모바일 게시판 수집 정상(챗GPT·AI 활용 2곳, 후보 60건, 오류 없음, 서울 8일 오전 7시 52분 수집). 개념글·인기글 본문과 댓글을 직접 읽었고, 조회·추천·댓글 수는 수집 시점 기준입니다.
  • 해외: Reddit RSS — r/LocalLLaMA·r/MachineLearning·r/ChatGPT·r/ClaudeAI 정상, r/OpenAI는 두 번 시도 모두 요청 제한(429)으로 실패. 해커뉴스(Algolia) AI 관련 상위 글. 오픈AI·티보·앤트로픽 공식 X, 앤트로픽 Haiku 5.5 발표, 28일 약속 반응 집계 사이트, Artificial Analysis 리더보드, 스콧 애런슨 블로그, arXiv 「Navier–Stokes lost in translation」.
  • 언론: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월스트리트저널 인용), 로이터(해커뉴스 경유 제목). 오픈AI 웹 발표 페이지는 접속이 막혀 공식 X 게시물로 대신 확인했습니다.
  • 원문 링크(더 궁금할 때만): 앤트로픽 Haiku 5.5 · Artificial Analysis · 28일 약속 집계 · The Mathocaly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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