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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책 한 권 넣고 질문 몇 개 했더니 한도 4%가 사라졌다 — 같은 날 OpenAI 쪽에선 ‘뚱뚱한 GPT’ 한 줄이 올라왔다

2026년 11월 4일 · 옵티웍 AI 데일리 · 초보

한 줄 요약 (GEO) 한도를 하나로 합친 뒤 ‘공부용 AI’가 한 학기를 버틸 수 있을지, 첫 계산서가 나왔다.

오늘 수집 안내: 국내 자동 수집 정상(서울 11-04 07:48, 후보 60, 오류 0 — ChatGPT 갤러리 개념글 25·목록 24, AI 활용 갤러리 개념글 28·목록 27). 본문·댓글 20여 개를 직접 읽었습니다. 해외: 레딧 RSS 2/8 성공(r/LocalLLaMA·r/singularity), 나머지 6곳은 429·리다이렉트로 막혔습니다. 빈 곳은 해커뉴스 첫 화면과 공식 발표·보도로 채웠습니다. 어제 다룬 티보 28일 이벤트·상태 표시줄 토큰 이야기는 새로 생긴 것만 덧붙입니다.

오늘 핵심 세 가지

  1. “전공책 PDF 한 권 + 개념 질문 몇 개 = 5시간 한도의 4%”라는 실험 글이 나왔습니다(미확인 — 개인 측정). ChatGPT와 가 한도 하나를 같이 쓰게 되면, 대여섯 과목을 한 학기 내내 AI로 공부하긴 어렵겠다는 계산입니다. 같은 날 ChatGPT 갤러리에는 “GPT-6가 갑자기 멍청해졌다”, “되묻기만 한다”는 글이 여럿 올라왔지만 OpenAI 공지는 없습니다(미확인).
  2. Codex 책임자 티보가 “Le GPT Fat” 세 단어를 올렸습니다(글 자체는 확인, 뜻은 미확인). 조회 176만. 국내에선 “큰 모델 예고냐”, “비싼 큰 모델과 싼 축소판으로 나누려는 거냐”로 갈렸습니다. 전날 그는 “점(dot)이 작업마다 알맞은 모델을 고른다”고도 썼습니다.
  3. “비싼 AI는 지휘만, 힘든 일은 싼 AI에게”가 국내·해외에서 동시에 나왔습니다(일부 확인). 국내에선 Claude Code에 딥시크를 일꾼으로 붙인 후기가 인기였고(미확인), 해외에선 영국 핀테크 레볼루트가 직접 돌리는 중국 공개 모델 GLM으로 코딩 AI 청구서를 약 10분의 1로 줄였다고 발표했습니다(확인 — 회사 발표).

국내 커뮤니티에서 오늘 많이 나온 이야기

1) 「WORK로 전공책 넣고 실험」 — 공부용 AI의 첫 계산서 (미확인 / 개인 측정)

AI 활용 갤러리 개념글(조회 약 3,800·추천 20·댓글 37)입니다. 글쓴이는 Work에 전공 교재 PDF를 통째로 넣고 GPT-6.1 Sol(생각 단계 ‘높음’)로 개념 질문을 몇 개 했습니다. 그 결과 5시간 한도가 4% 줄었다고 적었습니다.

왜 이게 화제냐면, OpenAI가 12월부터 채팅과 Codex·Work가 한도 하나를 같이 쓴다고 도움말에 밝혀 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11-02 확인). 지금은 따로따로인 통이 하나로 합쳐지면, 질문 몇 개에 4%씩 쓰는 공부 방식으로는 대여섯 과목을 한 학기 동안 돌리기 어렵다는 게 글쓴이의 결론입니다.

댓글 반응은 셋으로 나뉘었습니다.

  • “PDF 전체를 매번 다시 읽히니 당연하다. 장(章)별로 잘라 넣어라.”
  • “Sol 높음은 공부용으로 과하다. 질문은 낮은 단계로 해라.”
  • “합치면 결국 Plus로는 부족하다는 뜻”이라는 불만. ChatGPT 갤러리에도 「챗워크통합=고아짓」(추천 22) 같은 글이 이어졌습니다.

한 사람의 한 번 측정이라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긴 문서를 넣으면 질문할 때마다 그 문서 분량만큼 한도가 깎일 수 있다는 원리는 맞습니다. AI는 대화할 때마다 앞의 내용을 다시 읽기 때문입니다.

2) “GPT-6 뭐 건드림?” — 하룻밤 사이 체감 변화 (미확인)

11-04 새벽 ChatGPT 갤러리에 「야 GPT-6 뭐 건드림?」, 「공홈 GPT-6 뭔가 바뀐 것 같은데」, 「GPT 엄청 멍청해진 게 느껴진다」(조회 약 750), 「챗이고 코덱스고 완전 바보 된 거 같음」이 연달아 올라왔습니다. 공통 불만은 두 가지입니다.

  • 이 확 늘었다. 바로 하면 될 일을 확인 질문으로 미룬다는 겁니다.
  • 간단한 화면 수정도 Codex가 못 한다는 후기.

OpenAI는 이 시간대에 모델 변경을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바뀌었다”는 건 확인되지 않은 체감입니다.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간에 느려지거나, 그날 질문이 어려웠던 탓일 수도 있습니다.

같은 갤러리에선 검열 불만도 많았습니다. 방패 그림처럼 평범한 이미지도 “선정적·나체” 이유로 거절당했다는 글, 그리고 “횟수를 깎으려고 일부러 거절한다”는 음모론(근거 없음)이 돌았습니다. 이미지 모델 2.6에 대해선 “2.5는 알아서 화려하게 꾸며 줬다면, 2.6은 프롬프트에 적힌 대로만 하고 단어 비중에 민감하다”는 비교가 나왔습니다(미확인 — 사용 후기).

3) 티보의 “Le GPT Fat” — 큰 모델 예고? (글은 확인 / 해석은 미확인)

Codex 책임자 티보 소티오(@thsottiaux)가 한국 시간 11-03 14:29에 “Le GPT Fat”이라는 세 단어만 올렸습니다. 조회 약 176만, 좋아요 약 9,600입니다. AI 활용 갤러리 「티보 X) 큰 모델 출시 암시?」(조회 약 3,300)에서 해석이 나뉘었습니다.

  • “Astra보다 큰 최상위 모델이 나온다”
  • “비싸고 무거운 버전과 싸게 줄인 버전으로 갈라 파는 신호”
  • “fat 말고 fast를 달라”는 농담

참고로 그는 전날(11-03 00:50) “GPT-6 Astra와 GPT-6.1 Terra를 포함해 점(dot)을 움직이는 최상위 모델 가족을 넓히는 중”이라며 “Terra는 속도와 성격이 좋아졌다”, “당신의 점이 작업에 맞는 모델을 고를 것”이라고 썼습니다. 여기서 **점(dot)**은 OpenAI가 최근 쓰는 에이전트 이름입니다. 즉 앞으로는 사람이 모델을 고르기보다 에이전트가 알아서 큰 모델·작은 모델을 섞어 쓰는 방향이라는 건 공개 발언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Fat”이 새 모델 이름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11-04 아침(07:31)에는 “에이전트는 대단하지만 아직 답답하다, 몰입하던 흐름을 되찾게 하겠다”는 글도 올렸습니다. 바로 위 “멍청해졌다” 불만과 맞물려 읽히지만, 직접 연결된 해명은 아닙니다.

4) 「뭐여 100퍼 리셋됨」 — 리셋에 길들여진 사람들 (분위기)

AI 활용 갤러리에서 오늘 조회가 가장 높았던 글 중 하나(약 4,700)입니다. 5시간 한도가 100%로 돌아왔다는 짧은 글인데, 사실 5시간 한도는 원래 5시간마다 돌아옵니다. 댓글은 “원래 그런 거다”, “티보가 사람 하나 망쳐 놨다”였습니다. 28일 동안 깜짝 이벤트를 겪은 뒤 사람들이 리셋을 선물처럼 기다리게 됐다는 자조입니다.

5) 클로드 코드에 딥시크를 일꾼으로 붙인 후기 (미확인 / 실사용)

AI 활용 갤러리 개념글(조회 약 2,900·추천 19)입니다. 글쓴이는 로 딥시크 API를 Claude Code에 붙였습니다. 규칙은 이렇게 나눴습니다.

  • 딥시크에게 맡김: 길고, 할 일이 분명하고, 테스트로 맞았는지 확인할 수 있고, 여러 개로 쪼개서 동시에 돌릴 수 있는 일.
  • Claude가 직접: 작은 수정, 앞뒤 맥락을 많이 알아야 하는 일, 설계·원인 찾기, 보안·삭제·돈이 걸린 코드.

예시로 2D 나무 그림을 2.5D로 바꾸는 작업에서 딥시크가 약 740줄을 쓰고 한 군데만 틀렸으며, 출력 토큰은 약 3만 7천 개였다고 합니다. 겉모양 다듬기는 Claude가 했습니다. 팁도 붙였습니다. 딥시크 결과를 Claude 대화창에 다시 붙여 넣지 말고 파일로 쓰게 해야 Claude 한도가 덜 든다는 것, 그리고 호출 횟수·캐시 적중·잔액을 화면에 보이게 하라는 것입니다.

댓글 중 “공식 API로 8억 6천만 토큰을 썼는데 5.70달러 나왔다, 일꾼으로 딱”이라는 후기와 “그럼 Claude 최상위 요금제를 한 단계 내려도 되냐”는 질문이 눈에 띄었습니다. 금액은 개인 청구 기록이라 미확인입니다.

6) 「컨닝벤치」와 “카본이 지금 1위” (벤치는 확인 / 해석은 미확인)

  • 「카본 현재 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1위」(조회 약 3,400): 구글 Gemini 4 Carbon이 AA 지능 점수 1위라는 글입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AA v5에서 Carbon 59점, Opus 5.5 58점, GPT-6 Astra 57점입니다(AA 발표). 다만 Carbon은 아직 일반인이 못 씁니다. 구글은 보안 방어 기관 일부에만 먼저 열었고 일반 출시일은 밝히지 않았습니다(구글 발표). 댓글은 “출시하면 성능 깎일 것”이라는 냉소가 많았습니다(미확인).
  • 「컨닝벤치」(조회 약 3,800·추천 32): 시험 부정행위를 잡아내는지 여러 AI에 시켜 본 비교 그림입니다. 댓글은 “아르곤 승”, “GPT는 ‘컨닝이라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만 반복”이었습니다. 그림만 있고 방법이 공개되지 않아 재미로 보는 비교입니다.

7) 그 밖에 (미확인)

  • 「중국인 GPT 한도 남용, 증류 = 한국인 피해」(조회 약 4,000·추천 50·비추 15): 때문에 OpenAI가 한도를 조인다는 주장입니다. 반대 댓글은 “그렇게 나온 싼 공개 모델이 있어서 값이 내려간다”였습니다.
  • 「쇼츠 자동화 오픈소스」(조회 약 2,800): 커뮤니티 인기글을 30~40초 한국어 요약 쇼츠로 만드는 윈도우 프로그램(저장소)이 공개됐습니다. 댓글은 “이런 게 의 원인”이라는 비판과 “쓰기 나름”이 맞섰습니다.
  • 「와 스킬 만드는 게 사용량 개 빨리네」: Claude 최상위 요금제에서 디자인 을 다듬는 테스트를 10~20분 했더니 5시간 한도가 0%에서 63%로 뛰었다는 후기.
  • ChatGPT 갤러리는 ChatGPT 4주년 기념 공모전(11-01~11-29)이 진행 중입니다. 6.1 Sol로 만든 독서 계획 사이트, 실시간 비행기가 도는 3D 지구 화면(kwonmo.com) 같은 출품작이 올라왔습니다.
  • 「이래도 챗지피티 쓸 거면 남든가 시나리오」: GPT-6에게 “OpenAI 내부 전망”을 상상해 쓰게 한 글입니다(가입자 수치 모두 AI가 지어낸 가설이라 사실로 보면 안 됩니다).

해외 커뮤니티·보도에서 오늘 많이 나온 이야기

1) 레볼루트 “코딩 AI 청구서 10분의 1” (확인 — 회사 발표·보도)

영국 핀테크 레볼루트의 인프라 책임자가 AI Engineer 행사에서 발표한 내용이 The Register 보도로 퍼졌고 r/LocalLLaMA에서도 상위권이었습니다.

  • 엔지니어 약 2,000명이 쓰는 기본 코딩 AI를 Claude Code·Codex에서 직접 서버에 올린 GLM-5.3(중국 Z.ai의 공개 모델)으로 바꿨습니다. 엔비디아 B200 56장으로 돌립니다.
  • 비용은 100만 토큰당 약 0.30달러로, 이전 청구서의 약 10분의 1이라고 했습니다.
  • 코딩 시간 60%, 일 시작부터 반영까지 걸리는 시간 70% 개선이라고 했지만, 비교 기간이 자세히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그림이 필요한 일은 Gemini 등으로 보내고, Claude·Codex도 “예외적으로 어려운 일”엔 계속 씁니다.

핵심 발언은 “토큰이 싸면 아끼지 않고 디버깅·티켓 정리 같은 귀찮은 일에도 쓰게 된다”였습니다. 다만 서버 운영 인력·클라우드 비용은 빠진 계산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2) 구글 “AI 끄는 학교는 검색도 꺼진다” (확인 — 보도)

해커뉴스 상위(약 500점·댓글 370)입니다. 구글은 내년 초부터 초·중·고 학생 계정에서 Gemini와 구글 검색까지 기본으로 꺼 두고, 학교가 직접 켜게 바꾼다고 밝혔습니다. 문제는 AI만 끄고 검색만 켜는 선택지가 없다는 점입니다. 구글 교육 부문 부사장은 “검색과 AI는 깊게 합쳐져 있다”고 설명했습니다(AP, The Verge). 미국 정치권에선 “강요”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3) “AI가 다른 AI의 뇌를 직접 고친다” 논문의 반론 (확인 — 블로그 글)

어제 소개한 MIT 연구(GPT-6 Astra가 작은 모델의 가중치를 고쳐 수학 점수를 7.9%에서 48.1%로 올림)에 대해, 유명 개발자 매슈 호니벌이 “과장됐다”는 글을 올려 해커뉴스 2위(약 850점)에 올랐습니다. 요지는 “숫자만 보고 맞힌 실험은 아주 작은 망 몇 개뿐이고, 주목받은 수학 개선은 파이썬 코드를 돌리고 연습 문제를 50번 풀려 보며 한 것”이라는 겁니다. 반면 사이먼 윌리슨은 노트북에서 돌린 Qwen 3.8 27B도 도구 없이 비슷한 문제를 풀었다고 보여 줬습니다. 즉 “놀랍지만 제목만큼 마법은 아니다”가 오늘의 정리입니다.

4) 포스트맨이 내 AI 코딩 도구를 몰래 바꿨다 (확인 — 사용자 보고, 회사 답변 전)

해커뉴스 1위(약 900점)입니다. API 테스트 프로그램 포스트맨 데스크톱이 사용자 동의 없이 Codex·Claude Code에 자기 플러그인을 설치하고, “API 일이면 무조건 포스트맨 스킬을 쓰라”는 시작 지시문을 스스로 ‘신뢰함’으로 등록했다는 깃허브 이슈입니다. 사용자가 로그와 설정 파일을 증거로 붙였습니다.

5) 그 밖에 (미확인 포함)

  • Qwen 4 흔적(일부 확인): 알리바바 Qwen Code 저장소의 수정 기록에 qwen4-max, qwen4-coder-plus, qwen4-omni-120b 같은 이름이 등장했습니다. 이름이 있다는 건 확인, 출시 시점은 미확인입니다.
  • 딥시크 V5를 화웨이 칩으로 학습(미확인 — 중국 매체 보도 인용).
  • 그록 봇 사용 한도 조정(확인 — 보도): 머스크가 11-01 “그록 봇 운영 비용이 매출에 비해 지나치게 높았다”고 밝혔다고 AI타임스가 전했습니다. 회사들이 너도나도 한도를 다시 짜는 흐름의 하나입니다.
  • MS·UC버클리 TokenEconomizer(확인 — 논문): 코딩 에이전트가 같은 도구를 반복 호출하고 안 쓰는 도구 설명까지 매번 읽는 낭비를 줄여 비용을 18~31% 낮췄다는 보도. 실패한 작업 17%가 전체 비용의 32%를 먹었다는 분석이 인상적입니다.
  • RTX 5090 64GB·96GB 개조판 “확인”(미확인 — 수리 기사 주장).

목적별 모델 고르기 — 11-02 주간 점검 그대로

오늘은 정식 출시나 가격 개편이 없어 모델 보드는 11-02 점검(10-31 수치) 그대로입니다. 원문은 AA 리더보드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목적 가장 좋음 가성비 가장 쌈
코딩·에이전트 Claude Opus 5.5 max (58·$10.04) GPT-6.1 Sol max (55·$1.27) GPT-6.1 Terra medium (38·$0.17)
글쓰기·긴 추론 Claude Opus 5.5 max (58) GPT-6.1 Sol max (55) GPT-6.1 Terra low (29·$0.07)
오픈 웨이트 DeepSeek V4.1 Flash (32·$0.60) MiMo-V2.6-Pro (30·$0.26) —
  • 확인(AA 벤치): 괄호 안은 AA 지능 점수와 작업당 비용(API 기준)입니다. 표 전체 1위는 Gemini 4 Carbon(59)이지만 아직 일반 공개 전이라 칸에서 뺐습니다. 참고로 이미 쓸 수 있는 Gemini 4 Argon은 12월 1일부터 API 값이 100만 토큰당 입력 $2→$4, 출력 $10→$20으로 오른다고 구글 개발자 안내에 적혀 있다고 보도됐습니다.
  • 미확인(커뮤니티 해석): “딥시크를 일꾼으로 쓰면 최상위 요금제를 내려도 된다”는 오늘 국내 후기는 개인 경험입니다. 표의 비용은 API 기준이라 구독 한도 체감과는 다릅니다.

오늘 소식이 뜻하는 것, 그리고 바꾸지 말 것

  • 뜻하는 것: 한도가 하나로 합쳐지고(OpenAI), 비용이 문제라 한도를 다시 짜고(그록 봇), 회사는 싼 공개 모델로 갈아타는(레볼루트) 흐름이 한날 겹쳤습니다. 앞으로 중요한 건 “어느 AI가 제일 똑똑하냐”보다 **“같은 돈으로 얼마나 오래 쓰냐”**입니다.
  • 바꾸지 말 것: “GPT가 멍청해졌다”는 하룻밤 체감만 보고 구독을 바로 옮길 필요는 없습니다. 공지가 없고, 비슷한 불만은 매주 나옵니다. 며칠 지켜보세요.
  • 바꾸지 말 것 2: Carbon 1위 소식에 Gemini로 급히 옮길 이유도 아직 없습니다. 일반인은 쓸 수 없는 모델입니다.

오늘 해 볼 만한 것

  1. 긴 PDF는 통째로 넣지 말고 필요한 장만 잘라 넣어 보세요. 같은 질문을 해서 한도 줄어드는 폭을 비교하면, 12월 한도 통합 뒤 내 공부 방식이 버틸지 미리 알 수 있습니다.
  2. 간단한 질문은 생각 단계를 낮춰 보세요. ‘높음’은 어려운 문제에만 쓰고, 개념 확인은 기본 단계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3. AI가 되묻기만 하면 “확인 질문 없이 가장 그럴듯한 해석으로 바로 해 줘”라고 한 줄 붙여 보세요.
  4. 포스트맨을 쓴다면 Codex·Claude Code 설정에 포스트맨 플러그인이 내가 모르게 들어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소스 범위

  • 국내: ChatGPT 갤러리·AI 활용 갤러리 개념글과 목록(11-03~11-04 오전), 본문·댓글 직접 확인. 그림만 있는 글(컨닝벤치, 구글 쪽 인물이 지웠다는 트윗)은 내용 확인 불가로 미확인 처리했습니다.
  • 해외: r/LocalLLaMA·r/singularity(레딧 2/8), 해커뉴스 첫 화면, 티보의 X 공개 글, 구글·AA 발표, The Register·AP·The Verge·AI타임스 보도, 포스트맨·Qwen Code 깃허브.
  • 수치 표기: 조회·추천은 수집 시점 기준 반올림. AA 수치는 AA 리더보드 v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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